애플 WWDC 초대장 발표! 아이폰8 나올까?

2017년 삼성과 lg그리고 애플까지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하게 되면서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선발주자로 LG G6이 먼저 출시를 하게 되고, 그의 뒤를 이어 삼성의 갤럭시s8이 출시가 된다고 한다. 지난 게시물에서  LG G6에 대한 이야길 한적이 있다. 남들보다 먼저 출시를 하면서 다른 제품보다 먼저 우위를 점령하려는 전략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자랑스러운 신제품을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까?

출처(애플 홈페이지)

이번에는 최근 초대장을 배포한 애플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바로 얼마전 2017년 WWDC를 6월 5일 날 개최한다고 확정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과 설레임을 보여줬다. 이렇게 사람들을 설레이게 하는 이유는 아마도 올해가 아이폰10주년이라 무언가 특별함이 있을꺼라는 말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이폰의 행보를 보게 되면 아이폰4.5가 비슷한 디자인이 되었고, 아이폰6,7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었다. 이렇게 나오다면 이번에 만약 아이폰8이 나오게 되다면 기존의 아이폰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줄꺼라고 생각을 한다. 일부 소식에는 애플이 아이폰의 홈버튼을 완전히 사라지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홈버튼이 사라지고 디스플레이를 커지게 한다는 이야기라고 할수 있다.

이렇게 추측을 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맥북 프로의 터치바를 생각해 볼수가 있다.애플은 대부분이 맥북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아이폰으로 발전 시키는 형태를 밟아 온것 같다. 맥북의 트랙패드와 아이폰7의 홈버튼 그리고 만약 이번에 맥북프로의 터치바가 아이폰을 위한 주춧돌이라면 아이폰8에서 홈버튼은 사라질꺼라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에 애플이 특허를 낸 기능 중 증강, 가상 현실 등 특허를 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지금 당장은 이런 기술이 나오지는 않을것 같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또 다시 혁신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다른 회사들도 초대장을 통해서 이번에 발표할 내용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번 애플 WWDC 초대장은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까? 아마도 이번에 가장 중심이 되는것은 제품보다는 새로운 기능이 아닐까 한다. 아마도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으로 소셜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더 새롭게 하는 방법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대장 이미지 또한 사람들의 더욱 중점으로 둔것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