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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될수 있다.

moonbows 2017. 2. 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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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현상으로 갤럭시노트7이 모든 제품을생산 중단을 하고 출시된 제품을 전부 회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그로 인해서 2조? 정도의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이 생겼다. 삼성의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게 되었고, 한동안갤럭시노트7의 원인을 파악한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삼성의 배터리의 문제로 발표를 하고 다음부터 배터리는 lg의 제품을 쓸꺼라는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갤럭시노트7은 출시부터 이슈를 몰아갔지만, 처잠하게 생산을 중단했던 일이있었다.



그러던 후 얼마나 지났을까? 삼성에도 갤럭시노트7을 리퍼폰으로 출시 할수 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리퍼폰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친숙하게 만들어 줬던, 애플의 수리 정책이였다. 어떻게 따지면 좋은 듯 하지만, 다르게 보면 좋지 못한 수리정책이라고 할수 있다.이런 정책 때문에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많은 불편함을 이야기 하곤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정책을 지금까지 지속해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서 삼성도 갤럭시노트7을 리퍼폰 판매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아마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으로 손실한 금액을 어떻게 해서든 최소화를 하기 위해서 내놓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할수 있다. 

그리고 또한 환경단체에서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갤럭시노트7을 처리해줄것을 요구 했기 때문에, 삼정전자는 리퍼폰으로 출시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을하고 있다고 보는것 같다.



삼성전자가 이렇게 리퍼폰으로 출시 하는 이유가 손실을 줄이려는 계획도 있고, 더불어 그린피스에서 자원의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적인 부분 때문에 삼성전자측으로 지속적으로 갤럭시노트7을 친황경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요구해 왔다고 한다.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7을 어떻게 하면 재활용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삼성전자는 아마도 6월 중으로 리퍼폰을 출시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이 리퍼폰으로 나오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배터리를 교체 하여출시를 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간 문제점으로 야기 했던 부분이 배터리라 그 문제를 고치고 출시를 하게 되면 가장 손실이 적고 환경적으로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는 부분이라 많은 매체들이그렇게 될거라고 말하고 있다. 


만약 갤럭시노트7이 출시가 된다면 소식에 따르면 글로벌 출시는 힘들수가 있다고 한다.어쩌면 이미 한번 불신을 얻은 제품이기도 하고, 곧 갤럭시s8이 나오게 되는데 굳이 갤럭시노트7이 출시가 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 본다. 그렇기에 신흥국가들에게 출시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밝힌 소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이 나올지 의문이긴 하다. 하지만, 다양한 측면으로 손실을 줄여야 하고,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갤럭시노트7을 처리 해야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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