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 홍준표 대선 후보에게 악영향이 될수 있는 홍준표 자서전의 내용에서 나와버렸다. 그 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은 홍준표 대선 후보는 그 후 어떤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만 용서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미 45년전 일이기 때문에 그만 용서를 해달라는 이야기 이다. 과거 자신의 자서전을 출판하면서 그 때는 이슈가 되지 못한 사실은 아마도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과거 이야기기 나왔다는 것은 어쩌면 대선후보에 이름이 오르면서 과거의 행적을 조사하던 중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이런 이슈를 만들었다고 본다. 그렇고 보면 각 후보들 마다 문제가 되는 과거 행적들이 하나씩 발견 되고 있다.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