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불행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구책으로 이번에는외식사업부를 매각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음식점 애슐리와 자연별곡을 매각하여 그 매각가격인 1조원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매각을 한 금액으로 그룹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랜드가 이렇게 자금난에 허덕이게 되는 이유가 무엇을까 어쩌면 이랜드가 개인의 회사인 점도 있을것이고, 또한 너무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이런 상황이 오게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이랜드의 이런 상황은 오래전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시작은 2014년에 주채권은행이 재무구조개선약정기업으로 지정을 하면서 그 모습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 했다. 더구나 조사를 해보니 부채비율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