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화롭다고 하지만, 여전히 각국은 서로를 견하지 위해서 끊임없이 무기를 만들고, 자신들의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다. 굳이 따지고 보면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신무 기를 만들고 있고, 좀더 강력한 또는 좀더 빠르고 신속하며, 더욱 은밀하게 적을 해칠수 있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는 노력을 하고 있다. 평화를 위해서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이런 무기로 인해서 강대국은 약소국과의 교우관계나 다양한 관계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높은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할수가 없는 나라이다. 그렇다보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외국의 몇십년이 지난 비행기를 구매를 하기도 한다. 마치 신상인듯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