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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2 미사일 발사 성공!

moonbows 2017. 6. 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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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화롭다고 하지만, 여전히 각국은 서로를 견하지 위해서 끊임없이 무기를 만들고, 자신들의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다. 굳이 따지고 보면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신무 기를 만들고 있고좀더 강력한 또는 좀더 빠르고 신속하며, 더욱 은밀하게 적을 해칠수 있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는 노력을 하고 있다. 평화를 위해서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이런 무기로 인해서 강대국은 약소국과의 교우관계나 다양한 관계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높은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할수가 없는 나라이다. 그렇다보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외국의 몇십년이 지난 비행기를 구매를 하기도 한다. 마치 신상인듯한 전투기를 비싼가격 구매하여 사용을 하고 있다. 더구나 이런 거래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잡기도 못하고 휘둘리기만 하는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도 탄도미사일 현무2 시험발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다. 자리에 바로 문재인 대통령도 참관을 하여 시험 발사 현상을 지켜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미사일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능력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대통령이 직접 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참관하는것에 있어서 많은 염려가 있었다고 하지만, 군이 충분한 미사일 발사 능력을 갗추고 있다는 내용을 국민에게 알려주어 안심을 시켜드리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여 직접  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통령은 본인은 대화주의자이지만 그것도 강한 국방력이 있었을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포용도 북한을 압도할 능력이 있을 경우에 가능하다고 강조를 했다시험 발사에서 현무2 예정 사거리를 비행을 하고 정확하게 목표지점에 명중을 했다고 한다. 또한 전력화까지는 6번의 시험발사를 하여 평가가 계획된다고 하는데 이번이 4번째 평가라고 한다. 현무2 북한의 전역을 타격을 줄수 있는 우리군의 지대지 탄도 미사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시 선제 타격을 있는 킬체인 핵심 무기 체계라고 한다.


우리 군은 한미미사일지침으로 인해서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500kg 이하로 제한이 되었기 때문에 이상의 미사일은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실시된 시험발사에서는 사거리를 800km 날아가는데 성공을 하였으며 최대 탄두중량도 500kg 채운 상태에서 800km 날아갔다고 한다. 더구나 탄두 중량이 500kg 되면 대부분이 군사 목적으로 달성될수 있는 무게로 평가가 된다고 한다. 이정도면 축구장의 수십게의 범위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스스로 만들 무기가 있다는 부분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과거 우리나라가 만든 순수 전차가 각종 문제를 발생하게 되면서 제대로된 전략화를 하지 못하고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다. 그런 과거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 항상 국방력을 중요시 하면서도 다른 강대국에 비하면 국방력이 약하다 보니 외교문제나 외에도 여러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이 보이는 했다. 이번 현무2 미사일 시험발사로 우리나도 국방력이 강력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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