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 큰 이슈가 되었던, 바른정당의 탈당 사퇴, 그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아닌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당원들은 자유한국당이 입당을 하려고 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잠시 보류를 하게 되면서, 이들은 갈곳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5월 4일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사상 최초로 역대 사전투표율을 달성하면서 사람들은 잠시 이사건을 잊은 듯 하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들을 입당을 허락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친박 세력이라 반대를 하였지만, 내부적으로 어떤 협상이 있었는지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이렇게 입당을 허락하면서, 바로 친박들도 모두 사면을 받았다고 한다. 바로 홍준표 후보의 특별지시를 통해서 확정된 사실이라 당내에서도 논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