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음식!

moonbows 2018. 1. 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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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한 내용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가끔 잘 알지도 일을 하게 되는 경우 있습니다. 그 중에서 쉽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 중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다 신선하게 유지가 될수 가있으며, 또한 뭐든지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는 일반적으로 냉장고에 이것저것 넣게 되어버리는데 나중 다시보게 되면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걸 보고도 왜 상태가 나뻐지게 됬는지 모르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그런 식품을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토마토. 많은 분들이 토마토를 구매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냉장고에 넣게 되는데 이런 행동이 알고 보면 사실 토마토가 숙성이 되는것을 오히려 막게 되고 풍미를 죽이게 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한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게 되면 화학 구조가 변형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토마토의 맛이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경우 온도가 낮게 되면 육질에 영향을 주고 색깔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더구나 냉장고처럼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을 하게 되면 물렁하게 되고 짓무르는 자국이 생겨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마토는 빨리 먹는게 좋다고 한다.



감자. 마트에서 감자를 사고 주로 사람들이 냉장고에 넣게 되는데요. 하지만 감자는 일반적으로 냉장고 보다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면 감자를 보관할때 종이를 이용하여 보관하게 된다면 좋은 상태를 유지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늘한곳을 찾다가 냉장고에 넣게 되면 오히려 상태가 나뻐진다고 합니다, 감자를 냉장고에 넣게 되면 감자의 주성분인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하게 되는데, 색도 변하고 육질까지 변하여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양파. 우리가 양파를 보관할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보관을 하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또한 보관을 할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게 올바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껍질이 벗겨진 양파를 보관할때는 주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양파를 맛이 더 달게 만들고 싶다면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양파를 냉장 보관하게 된다면 양파의 맛이 달달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빵. 구매하고 남은 빵을 혹시나 변하게 될까봐 우리는 냉장고에 넣어두게 된다. 혹시나 빵이 쉬게 될까봐 또는 좀더 오랫동안 먹기위해서 넣어 두지만  이렇게 냉장고에 빵을 넣어두게되면 빵이 차가워지고 신선도가 오히려 떨어지게 되면 눅눅해지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빵은 실온에 있는것보다 온도가 더 낮은 곳에 있으면 탄수화물이 결정화가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고에 들어잇는 빵이 오히려 더 딱딱해지고 신선도가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바나나. 가장 많이 들어본게 바로 바나나 일것이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한번쯤 넣어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게 되면 몇일은 익는 속도를 늦게 할수는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바나나는 열대 과일이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를 견딜만한 능력이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게 되면 세포벽이 파괴가 되고 소화 효솨들까지 잃게 된다고 한다. 또한 바나나의 껍질도 검게 변하게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냉장고가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넣지 말아야 할것 까지 넣게되면 오히려 더 문제가 될수가 있다고 한다. 이점을 잘 확인을하고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음식은 넣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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