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자유한국당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그동안 수많은 어록과 말로 각종 이슈와 인터넷

그리고 뉴스에서 한부분을 장식했던 그 분이

이번에는 때아닌 물갈이 대상에 포함이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불과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최고위원으로 당선이 되면서, 자유한국당을 

맨발투혼으로 이끌어 갈것처럼 느꼈지만, 

그분의 발언이 여러 발언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아니면 다른문제가 있었던것인가.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포항

지진 발언으로 관심과 물의를 만들었던 그 분이다.

이런 최고위원이 조직의 혁신의 일환의 목적으로

진행을 했던 감사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을 포함한

총 62명에 대한 당협위원장 자격 박탈 명단이 떠올랐다.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운건 사실일것이다. 

이런 상황이 발표가 되고 나서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말을 남기게 된다. 

“ 옥석을 가리지 않고는 지방선거를 치를 수가 없기

때문에 당협위원장을 정비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런 감사는 오직 계량화된 수치를 통하여 

블라인드로 결정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런상황에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과거 청와대에서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처마에 곳감을 말리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대하여 류여해는 부여주기식 쇼라는 비판을 하며, 

그리 할일이 없냐며. 그시간에 민생을 돌로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게 된 당시에는

이런 지진이 바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이

준 경고라며 천심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말까지 하기도 하였다

안그래도 얼마전 자유한국당은 선거에서 지게

되면서 그동안 쓰고 있던 당건물의 일부를 축소하는 

일도 있었지만, 얼마전 새롭게 이전하는 당사가

이슈가 되면서 과연 이런 모습이 적자에 허덕이는

당의 모습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