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3천억원을 투여하여 개발한 Y400이 드디어 다음달에 공개된다. 쌍용자동차는 그동안 모하비와 같은 프리미엄 suv급이 없던 만큼 새로운 럭셔리함과 안전성까지 지양한다. Y400에 주목해볼만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차세대 프래임’ 이 처음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외관은 쌍용차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의 요소로 숄더윙 그릴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적용된 디자인은 앞으로 나오게 될 코란도 스포츠 후속 모델과 코란토c 모델에도 적용이 될꺼라고 한다. 프리미엄 suv인 만큼 실내의 가죽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하여 실내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 시켰다. 또한 센터페시아의 9.2 인치 모니터와 함께 헤드레스트의 10.1인치 모니터가 3개가 탑제되어 있다. 또한 요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