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링컨 코르세어 네비게이터 스타일을 럭셔리 크로스오버에 접목 링컨은 2020년식 코르사어가 럭셔리하고 눈길을 끄는 스타일을 작은 발자국으로 압축하면서 네비게이터를 축소시켰다. 오늘 뉴욕 오토쇼 2019에서 출시된 신형 SUV는 링컨의 완전히 개조된 SUV 라인업을 완성하고, 두 줄의 좌석에 대형 모델과 동일한 미관을 갖추고 있다. 링컨의 트럭에겐 좋은 몇 년이었다. 새로운 네비게이터는 극찬을 받았고, 자동차 회사는 똑같이 인상 깊은 에비에이터를 따랐다. 이제 세 사람 중 가장 작은 SUV의 차례가 되었다. 2020년형 코세어는 링컨의 엔지니어들이 소음과 진동 단열재를 이중으로 감싼 실내에 5번 좌석을 설치할 것이다. 액티브 소음 컨트롤과 함께 추가 공극을 통해 엔진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이중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