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체육특기자 들에게 체육만 잘한다고 해서 대학에 들어갈수가 없게 되었다. 이제는 체육특기자들도 내신 성적이 필수로 반영된다고 한다. 또한 학력이 떨어지는 학생에게는 대회를 출전 할수 있는 기회도 주어 지지 않는다고 한다. 즉 체육특기자는 대회를 나가거나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과연 이런 행동이 적절한지 의심이 된다. 물론 이렇게 개선을 발표한 교육부의 입장은 제 2의 정유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걸 막기 위한 방책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엘리트 중심의 선수 양성에 대한 문제를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개선을 하겠다는 목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개선안을 살펴보면, 앞으로 다가오는 2020학년부터는 특기자전형에서 내신과 출석을 의무적으로 반영을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