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복싱의 인기는 식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는 매우 크다고 볼수가 있다. 얼마전 메이더웨이와 파퀴아오 선수의 경기가 세계적으로 큰 이슈와 인기가 된것을 보면 아직까지 복싱의 인기는 식었다고 할수는 없다. 과거 유명했던 선수들의 모습처럼 지금의 선수는 볼수가 없다고 하지만, 여전히 뛰어난 실력과 치열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와중에 또 한번 복싱 마니아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이 드디어 열린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 경기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골로프킨 선수 때문이라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우선 한국계 선수로 알려졌기 때문이 일수도 있지만 그의 놀라운 ko율 때문이 아닐까 한다. 미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