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수많은 해외가수들이 내한을 하고 있다. 그럴때마다 늘 매진으로 이슈가되곤 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어떤 이슈보다 더 놀라웠다. 그래서 일까? 그동안 이런 파격적인 일은 존재 하지 못했다! 바로 내년 4월 15일 내한공연을 하기로 했던 콜드플레이 공연이4월 16일 한차례 추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다.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 2분 만에 매진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티켓을 구하지 못함에 슬픔을 표현 하기도 하였고 이를 악용하는 암표는 기존의 티켓 가격보다 몇배나 되는 가격으로 팔고 있는 사람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팀이 알고 있었던 것일까?이번은 정말 놀라운 이슈가 될만했다.지금까지 슈퍼콘서트가 2007년부터 진행을 해왔지만,한번도 이런 일이 있던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