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취임한지 아직 한달도 되지 못했지만, 갈수록 지지율은 올라가고 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던, 가려운곳을 대통령이 직접 긁어주는 기분이라고 할수가 있다. 그리고 또한 후보시절에 공약들을 하나둘씩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을 볼수 있었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얼마전 인사 청문회가 시작되면서 각종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하루 빨리 총리를 인준을 빨리 해야 하는것이 국회의 소임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얼마전 이낙연 인사 청문회가 열리면서 위장전입과 부인의 그림문제 그리고 병역 문제로 인해서 그의 자질에 대한 논란이 세간 주목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그가 국무총리로 자질이 부족하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