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업들이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존경하고 고맙다고 느끼는 직업 이라고 보는 직업이 바로 소방관이라고 할수가 있다. 하지만, 늘 고생을 하지만, 그들에 대한 처우는 매년 열악하다고 할수가 있다. 한 방송에서 장갑이 부족하면, 화재를 집압하여야 하는데, 일반 면장갑을 착용하거나 또는 사비를 털어 장갑을 구매한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일부 소방관이 아닌,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경찰의 경우는 국가직이지만, 소방관의 경우는 지방직이기 때문에 지방의 경제 상황에 따라서 소방관의 처우가 달라진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소방관들의 자신의 목숨과 타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사비를 들여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 슬픈 현실이 있다. 이런 소방관의 처우를 위해서 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