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많은 사람들이 긴 연휴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던 시간, 날씨는 건조함 때문에 강원도 전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생된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강릉과 삼척에서 발새한 산불이 점점 커지면서 현재 40핵타르를 태우고 아직까지 꺼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시선으로 뉴스를 보고 있다. 산불은 초기 진압을 하지 못하면, 건조한 숲과 나무들 때문에 삽시간에 불길이 커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틀째 산불이 꺼지지않고 계속 불길이 넓게 퍼지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고, 근처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을 내려진 상황이라고 한다. 지난 밤 동안 산불 진압을 위해서 헬기가 19대가 투입이 되었고, 밤새도록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힘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