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로농구 선수 출신으로 유명한 데니스 로드맨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세간의 관심과 질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 평양 방문이 5번째이다. 이번의 방문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단순한 농구의 친선경기를 위해 방문을 한것인지 의문을 담고 있다. 데니스 로드맨은 마이클 조던, 등 90년대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NBA 스타라고 할수가 있다. 이미 과거에 북한의 김정은과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보니, 그의 방문이 큰 관심을 받는다고 할수는 없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방문을 하게 된것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이다고 할수 있다. 이번의 방문은 김정은의 생일에 맞춰 방문을 했다는 말이 있다. 로드맨은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의 농구 대표팀과 시범 경기를 하였으며, 평양의 관광지를 돌아본 모습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