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는 일이 있듯이 국가 또한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정부의 하는 일을 보면 이것이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곳인지 알수가 없을 때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정원이라는 곳에서 바로 가지 뉴스를 배포하며 댓글 알바를 했으며,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것이 과연 정부인지 의심이 들게 된다. 일명 국정원 알파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팀이 구성된 시기가 바로 이명박 정권 초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 민간인들로 구성이 되어 인터넷 여론조작을 비밀리에 운영했던 일이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최근에도 발생했던 일이 밝혀졌다.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