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엔진에 다이아몬드 광택 기술을 사용한다.닛산은 새로운 알티마 엔진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 중 일부를 강조하고 있다. 닛산은 신형 2019년형 닛산 알티마 2.5L 엔진은 보통 슈퍼카용으로 예약한 제조기술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닛산이 말하는 기술은 엔진 내부의 마찰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미러 보어 공정이다이 처리는 닛산 GT-R 엔진 내부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과거 센트라 니스모 등 특수 모델에 적용되어 왔다. 미러 보어 프로세스는 부피가 큰 실린더 라이너를 제거하여 엔진이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돕는다. 닛산은 데처드 조립라인이 알티마 출시를 위한 미러 보어 장비를 추가해 닛산 기술 중 최고 용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데처드 조립 공장은 19초마다 엔진을 조립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