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정부 상황 그 중에서도 요즘은 인사 청문회로 인해서 많은 이슈와 자질 논란으로 사람들은 비난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오히려,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인사 청문회가 과연 인사를 위해서 하는 청문회가 맞는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매우 비난으로 시작하는 청문회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을 뽑으려는것이 아닌, 어떻게 해서는 떨어뜨리려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고 할까. 이런 와중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가 되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서 후보자의 재산 증식과 함께 안보관에 대한 공격이 시작 되었다. 오늘 청문회는 도덕성에 관한 부분이라 공개가 되었지만, 대북관련 정보나 민감한 현안에 대한 청문회는 비공개로 진행이 되었다. 청문회 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