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원하는 비리없는 세상이 과연 올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과연 정의로운 사회는 존재 할까 라는 의문을 많이 했다. 권력과 돈이면 모든것이 가능했던 그들을 벌해야 한다고 하지만, 쉽지 않았던 지난날, 그리고 19대 대통령이 선출되면서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국민들을 감시하고, 권력의 힘을 휘두르던 그들이 이번에는 돈봉투 만찬 의혹과 관련되어 엄격하게 조사가 되기를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출사했다. 그런 와중에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이 특수활동비를 적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등을 조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본격적으로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다. 이 지검장은 우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