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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1.6% 상승

moonbows 2018. 1.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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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요즘에는 뉴스를 보게 되면서, 슬픈 소식도 있고, 화가나는 소식등을 많이 접하고 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조금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본다. 그동안 우리가 정치에 대한 생각을 막으려고 했던 일들도 이제는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 물론 여전히 그런 것은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전히 몇몇 방송사에서는 편파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에서는 사실을 외곡하여 전달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상황에서도 조금은 안심이 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은 사회로 변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그런 와중에 문재인 대톨령의 새해에 첫 주 지지율이 70%를 올랐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의 조사는 리얼미터에서 여론조사를 통해서 나타난것으로 12월 1주차에 68%~69%였던 지지율이 이번에는 70%로 다시 상승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난주에 비교하면 3퍼센트가 오른 것이다. 그렇다면 부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약 24%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다시 지지율이 상승을 하게 된것일까. 




아마도 이번에 북한과의 관계가 조금 좋아지면서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보고 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주적을 북한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항상 정치적으로 북한과 관계가 매우 높다고 본다. 정치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게 바로 북한에 대한 어떤 정책을 쓸것이냐 등 항상 모든것이 북한과 결부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서 남북대화를 제의 하게 되었으면, 판문점 연락채널이 다시 연결이되고, 또한 북한에서 평창올림픽을 참여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지율이 상승한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전 지역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특정지역에서

쏠리는 평가가 많이 나타났다고 본다면, 이번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별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연령별에서도 특별히 구분없이 높은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젊은층이나 노년층이나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대표단의 파견과 신년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즉각적인 환영 입장 발표가 시작되면서 이렇게 관계가 급변할만큼 좋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지지율이 50%를 기록을 했으며, 지유한국당의 경우에는 18%로 나타났다. 다른 당들도 이와 비슷하게 소폭 상승을 하거나 하락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아직 갈길이 멀고 험난한 상황에서 국정을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것이며, 또한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기도 하며, 일본과의 위안부에 대한 내용으 결판을 지어야하며, 또한 이번에 새롭게 떠오르는 UAE에 대한 언론사들으 여러가지 추측성 글로 인해서, 언제가는 그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위안부합의 TF 강경화 외교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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