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타민 D 보충제 과연 필요할까요?

moonbows 2018. 1. 8. 19:24
반응형

우리에게 비타민은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보니, 다양한 필요에 의해서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비타민d의 경우는 대표적인 기느으로 골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d 가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d와 함께 칼슘도 뼈를 구성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역시나 부족하게 되면 우리의 뼈는 약해지게 되면 쉽게 골절이 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들기 시작하다보면, 점점 뼈는 약해지고 골다공증에 대한 위험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게 되면 젊은 시절보다 더 골절은 쉽게 발생하기도 하며, 부러진 뼈는 쉽게 붙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더 골절에 대하여 심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골절이 발생해도 쉽게 완치가 되지 않고, 장시간동안 치료를 받거나 재활을 해야하는 것 때문에 생활에 대한 불편함과 몸의 활력도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때문에 다양한 보충제를 통해서 부족한 칼슘이나 비타민d를 보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보충제가 노인들에게 과연 골절을 예방할수 있는 만큼 효과를 볼수가 있는지 에 대하여 의문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사를 하고 실험을 해본 결과 보충체를 포함한 건강 보조 식품을 먹는 사람들과 아무런 약물을 먹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를 해봤을때 골절에 대한 위험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골절의 경우 영양의 부족이기 보다는 골빈도의 감소나 운동의 능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에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식사하는 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하는것이 다른 건강 보조 식품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타민 D의 부족하다고 해서 뼈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비타민 D 가 부족하게 되면 우리에게도 알려져 있는 구루병이 걸리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보충제를 먹기는 하지만 그 이외는 다른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건강 보조 식품을 먹어도, 특별하게 효과를 보시지 못하여 더이상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비타민 D의 부족을 위해서 보충제를 먹어주는건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골절을 예방할수 있거나, 뼈가 크게 튼튼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약품에 너무 의존을 하게 되다보니,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약으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건강약품을 몇십알씩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비타민 D 의 부족을 겪는 대부분의 경우 주로 요양 기관에서 햇빛을 잘 보지 못하거나 영양 상태가 많이 좋지 못하는 분들이 비타민 D 의 보충제를 먹는것에는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수가 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효과를 보지는 못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차라리 적절한 식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