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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네팔 감동스런 행동!

moonbows 2017. 5. 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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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바로 10일부터 대통령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취임이 되고 몇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세계의 언론이 새롭게 문재인 대통령에 주목을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과거 박정희의 딸이 였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고, 그로 인해 발생한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로 인해서 시작된 촛불시위가 대통령을 탄핵을 만들고 새 대통령을 뽑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팔 언론에서 친근하고 관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고 이야기를하고 있다. 그런 이유는 암도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네팔을 방문했을시, 지진 피해를 입은 현장에 직접적으로 참여를 하여 자원봉사를 한 일이 있었다. 이 당시는 바로 문 대통령이 지난해 6월에 랑탕 밸리 트레킹과 누와코트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참여한 일이 있었다. 또한 학교 재건축 공사를 참여하여 벽돌을 나르며 학교에 과학 설비를 기증한 일도 있었다.




네팔의 언론은 문 대통령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네팔을 방문한 당시에도 한국에서 일하고 돌아온 네팔인들을 만났다고 보도를 했다. 또한 지난 6월 네팔과 부탄을 방문하여 네팔 강진 피해 현장에서 봉사를 했다고 한다. 또한 함께 봉사활동을 함께 한 사람중에서 문 대통령이 지진 피해 현장에서 사진만 찍고 갈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아 벽돌을 쌓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네팔에서는 한국에서와는 달리 편하게 있어도 되기 때문에 덥수룩한 수염도 길렀다고 한다. 또한 그런 모습으로 부탄의 수상을 만나기도 했다. 과거 2004년에도 히말리야 트레킹을 떠난적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네팔을 방문했을 당시 네팔 방문을 안내 했던 사람은 네팔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오랬동안 머물렀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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